토욜날..
월욜이 중복이네 했는데
깜박잊고 있다가 중복인걸 일하다 알게 되었네요
중복이라함은 삼복중 두번째로 초여름에서 한여름으로 접어드는 기간이잖아요
복날이라고 하면 약속한듯이 삼계탕먹으러 우르르...
전 이런생각이 들어요...
꼭 삼계탕 또는 보신 음식을 먹어야하나??
내가 좋아하는음식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는게 그게 보신이 대지않을까...
꼭 삼계탕같은 보신음식 먹으러 가는것보단
내가 좋아하는거 좋은기분으로 좋은사람들과 먹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