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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나의 일상

by T.1661-7842 2014. 7. 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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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월욜이 중복이네 했는데

깜박잊고 있다가 중복인걸 일하다 알게 되었네요

 

중복이라함은 삼복중 두번째로 초여름에서 한여름으로 접어드는 기간이잖아요

 

복날이라고 하면 약속한듯이 삼계탕먹으러 우르르...

 

전 이런생각이 들어요...

꼭 삼계탕 또는 보신 음식을 먹어야하나??

 

내가 좋아하는음식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는게  그게 보신이 대지않을까...

 

꼭 삼계탕같은 보신음식 먹으러 가는것보단

내가 좋아하는거 좋은기분으로 좋은사람들과 먹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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