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바다로간 산적
2014.08.23 by T.1661-7842
어제 밤에는 정말 바빴습니다... 신랑이 갑자기 해적을 보러가자고 예매를 하라구 저나가 왔더라구요... 핸폰이 고장나서 여동생에게 예매좀 해달라고 부탁해 놨는데... 몇시꺼 볼지 애매해서 신랑에게 전화했더니 11시대걸로 하라구... 하지만 승질급한 우리신랑.... 8시반부터 준비다 끝..
나의 일상 2014. 8. 23.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