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마다 퇴근하는 신랑이랑 핸드폰 이야기를 많이하네요.
핸드폰이 문제가 있어서 교체할 때도 되긴했지만
아이폰 매니아인 신랑은 벌써부터 작정하고 출시되기만을 기다려요.
출시전부터 저랑 대격돌....ㅋㅋ
내입장에서는 아이폰이 디자인측면에서는 극강이지만 나름 실용적인 부분은 그닥모르겠다 말하는편이고
신랑은 말그대로 아이폰을 떠나 애플의 매니아.
나는 그네들이 하는말이 쨌건 장사속이라 생각하는 한사람이고
신라은 꿀떡같이 믿는 한사람!!
한손에 들어가는 핸드폰크기..안만드는것인지 못만드는것이지 알수없고....5출시된지 근2년만에
큰액정으로 나오는건데..그 기간이면 머든 못하겟어..쳇!!
게다가 근 2년만에 본인들이 한말도 이번에 큰액정으로 엎었으니...
쨌건 제품을 떠나 애플이 국가별로 나눠서 출시하는것부터 맘에안들고 A/S또한 맘에 안들고
쪼만한 자판도 그닥....무거운것도 그닥.....
이제는 휴대폰도 소모품이라 생각하는 한사람으로
내가 쓰기편한 기능에 핸드폰도 기게인지라 A/S잘되고 난 그런게 좋은데...
디자인은 약간 탐나기는 한데...ㅋㅋ
서로가 다른 관점에 있으니 뜻하지않게 토론이 밤마다 벌어지네요.
[안젤리나 졸리]이색 드레스입고 치룬 조촐한 결혼식 (0) | 2014.09.02 |
---|---|
[히든싱어3 cool이재훈]닮은꼴 모창능력자의 등장!!-결승전다시보기 (0) | 2014.09.01 |
[양평코스트코]가을맞이 쇼핑-디키즈셔츠,자켓,마반반지,육포 (0) | 2014.08.27 |
광복절날 울집에온 시츄광복이~!! (0) | 2014.08.27 |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 (0) | 2014.08.26 |